많은 사람들이 앞만 보고 달립니다.
옆도 뒤도 볼 겨를 이 없습니다.
잠시 설 수 있는 여유도 없습니다.
내가 맞게 가는 것인지 틀리게 가는 것인지도 모르고
우르르 달려가는 세상속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무던히 오늘도 달려갑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7:13-27
( 작성자 : 관리자 )
지난주의 말씀과 같은 제목 "바람이 분다" 입니다.
지난주의 바람은 집을 무너뜨리는 비바람이지만, 오늘 말씀의 바람은 우리의 머리결을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 작성자 : 관리자 )혹여, 1 2 3 4 5 6 비탈위에 핀 꽃7 8 9 10 11 12 13 앞만 보고 달리다14 15 16 17 18 19 20 바람이 분다21 22 23 24 25 26 27 바람이 분다28 29 30
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