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말씀과 같은 제목 "바람이 분다" 입니다.
지난주의 바람은 집을 무너뜨리는 비바람이지만, 오늘 말씀의 바람은 우리의 머리결을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많은 사람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
우리에게는 복음의 결실을 맺도록 준비하고 행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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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다음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