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최원규 선교사
"의료봉사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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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의사로 해외 봉사 중,
하나님을 만나고.. 바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삶의 주인이 바뀐 최원규 선교사!
기쁨과 감사, 평안을 잃었을 때,
'아 지금 중심이 내가 되었구나..'라고 깨닫고
곧 바로 주님 앞에 엎드리는 선교사님..!
'하나님, 제가 주님만으로 기뻐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을지라도
제가 주님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은혜와 도전의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