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올챙이 시절
말씀 : 사도행전 26:1-32
누구에게나 지나간 시절이 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에게 그 시절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절일것이며
어떠한 사람에게는 모든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남부러울것 없는
시절이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화려하고 찬란했던, 지난시절들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 시절은 찬란한 시절이며,
아무리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자리에 있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그 시절은 어리석은 시절이었을 뿐입니다
바울은 최고의 엘리트였던 자신의 과거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몰랐던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했습니다.
바울은 그 부끄러운 시절 속에서 만나주신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2021년도 우리가 연약할때에 우리를 만나주신
예수님만을 전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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