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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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에게 책망을 받으며, 누구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다 각자의 경험이 있고 – 다 각자 주장하는 바가 있고 - 다 각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누가 우리를 교훈 한다고 듣겠습니까? 

우리 자녀, 우리의 부모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찌를 수 있어요.

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 그 씨앗만 우리의 심령에 심어주면

성경이 주는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하며 의로 교육하는 말씀앞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걸음은 하나님의 인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어린 때부터 말씀을 듣고 자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내가 교회에 나가서 말씀보고 기도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며,

그래서 우리 남편이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린다는 사실이 너무나 다행인 일인 것입니다.

모든 걸음되시는 – 우리의 모든 길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것이 우리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