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시 139 / 시 121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예기치 않은 사고와 무서운 범죄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골목마다 사고와 범죄를 막기위해 카메라가 두눈을 치켜뜨고 졸지도 자지도 않고 있습니다.
차량마다 블랙박스 카메라가 달려있고 우리의 주머니 안에도 고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된 핸드폰이 있습니다.
카메라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카메라를 피할 수 없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카메라가 있습니다.
그 카메라는 우리 인생의 모든 장면을 놓치지않고 낱낱이 찍고 있습니다.
그 카메라를 우리 앞에서 재생시키는 날..
우리는 어떤 심정일까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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