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지 않는 가족들이 하나님을 보여주면 내가 믿겠다 라는 말을 합니다.
나도 보지 못한 하나님을 내가 보여줄 수 도 없고 무어라 말해야 할지도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볼 수 없기에 더 보고 싶어하고,
또 더 어긋장을 놓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볼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주신 일이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하나님을 오늘 말씀으로 만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