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나가기 참 좋은 때 입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시대를 2 년을 넘어 살다보니 내 의사와 상관없이 예배를 빠지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때에 나도 모르게 두가지 감정이 함께 뒤섞일 것 같습니다.
예배를 못가는 안타까움 그리고
. . 편안함
중요한 것은
어느 감정이 나를 더 지배하는가? 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
무슨 일에든지 더욱 예배를 사모하는 믿음갖기를 바랍니다.
내 믿음이 흔들리면 거기서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내 가족, 자녀의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내 믿음이 살아야 내 가족도 살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때엔..
팬데믹인 때엔, 고통의 때엔, 힘들어 쓰러질 것 같은 때엔, 사방이 막힌 때엔,
더 기도하고 - 더 찬양하고 - 더 예배드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 이런 믿음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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