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하라
대선이 끝났습니다
대선후보의 이름과 메세지가 옷에, 홍보판넬에 현수막에, 영상에 모든 방법이 동원되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큰길 작은길 가리지 않고 차량에서 나오는 연설이 온 동네에 울렸습니다.
저렇게 복음이 전파되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예수의 이름이 곳곳에서 울려나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그리스도 라고 옷에 적고 많은 사람이 거리를 활보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는데 그럼에도 예수를 외치는 소리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나만의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도록 우리는 모든 수고와 땀을 쏟아야 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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