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을 지나며 우리 삶속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1950년, 대한민국은 전쟁의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를 돕고 지원한 60 개국의 나라,
우리민족을 구하기 위해 이 땅에서 죽어간 파병 장병들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을 피땀으로 일구어낸 우리의 조부모, 부모님들,
그분들의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정말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그것을 잊으면 우리의 삶은 교만과 거만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그길은 멸망의 길이 됩니다.
하나님을 늘 붙잡아 사십시요. 그 길이 복된 길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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