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 김도경 심승우 이현우 임정윤 임정준 임정현
장 소 : 충남 당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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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 윤지은
장 소 : 인천 을왕리 바다
부모님의 반대로 수련회를 못가 침례를 받지 못한 윤지은 자매의 세례식이 따로 인천에서 있었다.
침례를 못받은 지은자매를 모두가 안타까워 했고, 그 마음이 모여 귀하게 따로 시간을 마련하여
침례식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내 가족처럼, 내 형제처럼 그렇게 축복하고, 기뻐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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