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서 왔답니다.
그래서 교회에 찾아왔답니다.
그런데 울고 갔습니다.
왜
시키는대로
손을 드시라면 들고
찬양을 하라면 하고
기도를 하라면 하고
순종하면 처음와도 은혜가 들어옵니다.
버팅기고 있으면 뭐 그렇게 강한 것 같답니까~?
하나님은 당신과 힘겨루기를 하지 않아요. 당신을 안아주시죠.
그냥 나오셔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정직하게 진실되게만 그 대화를 시작한다면.. 당신은 그날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은 뒤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