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당신은 선하십니까? [총동원 3월]

2026-03-01


창세기 4장에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이 나옵니다.

그것도 가정에서 형이 동생을 쳐죽이는 사건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각자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는데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신 일로 인하여 가인에게 분노가 일어나 동생을 쳐죽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여호와께서 왜 가인의 제물을 받지않으셨을까?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 자체가 상당히 잘못된 관점입니다. 제물을 받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에 우리가 ‘왜?’ 를 또는 ‘의문’을 제기할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이문제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는 것은  

 내가 선악을 판단하려는 생각, 곧 내 생각이 옳고, 선이다 라는 잘못된 생각의 기준을 세워서 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담의 선악과 사건이 바로 우리를 재판장, 심판자의 자리에 앉히는 사건이 되어, 자신이 법이되고 자신이 선이 되는 잘못된 기준이 

인간에게 들어온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이유도 자신의 기준으로 화가나는 일인 것입니다.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고, 당연히 그 제물을 받고 안 받고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임에도 그 판단을 가인 자신이 하고 살인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준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기준을 나로 망각할때 죄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