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2025-10-12


10/12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에 성막을 만들기를 명령하십니다. 

성막은 이동식 예배처소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나주시는 회막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성막이 완성된후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고, 예배의 규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첫번째는 번제의 규정이었습니다.

번제는 히브리어로 올라라고 하며, 제물을 전부 태워드리는 제사입니다. 

번제의 제물은 제사자가 직접기른 가축중에서 소나 양의 흠없는 수컷으로 준비합니다. 

만약 소나양을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 염소나 비둘기 또는 곡식으로도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앞에 누구나 평등하게 나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제사의 절차 가운데 제물을 안수하여 도살하고, 각을뜨고, 내장을 씻는 모든 일은 제사를 드리는 자가 직접합니다.

이것은 제사(예배)를 드리는 자의 준비된 자세를 뜻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떠한 마음과 준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고 있습니까? 

번제의 제사규정은 우리의 삶과 예배가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위기 1장은 모든제물을 다 태워 올려드렸을 때,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배자의삶이란 우리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번제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향기로운 냄새로 받으시는 예배자의 삶을 사는 우리 모두기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