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창립 5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나온 모든 날의 고백은 언제나 같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의 창립감사예배를 통해 우리의 또 하나의 고백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직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소서" 입니다.
우리의 매일의 예배가 이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매일의 삶의 자세가 이러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은혜의 삶을 살게 되있습니다.
다시 돌아올 우리의 내일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예배할 장소, 기도하고 찬양할 장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함께 사랑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도할 성도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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